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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활성화 위해 노력하겠다”

James Lee
James Lee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0 19:02

미중서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한경헌 회장 등 본사 내방

미중서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한경헌(왼쪽) 회장과 김영호 부회장.

미중서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한경헌(왼쪽) 회장과 김영호 부회장.

6.25 참전 용사들의 모임인 미중서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제12대 수장에 선출된 한경헌 신임회장이 19일 본사를 내방했다.

김영호 부회장, 이호식 전 회장과 함께 방문한 그는 “회원 분들이 연로해 가지만 이 모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회장직을 맡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카고에만 참전 회원이 145명에 달한다는 그는 “미중서부를 포함하면 250여명의 회원이 있어요. 올해는 회원 단합을 위해 여름 야유회를 처음으로 가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육군종합학교를 거쳐 청평에서 박격포 포병으로 참전했으며 김영호 부회장은 당시 17세로 전투 경찰대에 자원입대 했었다고 회상했다.

미중서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는 지난 달 떡국 잔치를 마련하는 등 협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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