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티 부동산 이전개업

로열 레인 한미 플라자로

달라스에서 8년 동안 부동산업으로 신뢰를 쌓아왔던 트러스티 부동산(Trusty Brokerage)이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로열 레인 한미플라자 상가(중앙일보 옆)로 이전하여 3월25일(토) 낮12시 개업식을 한다.

마이클 그룹(The Michael Group)의 트러스티 부동산은 칼 맹(Karl Maeng, 사진)) 대표를 비롯해서 4명의 리얼터들이 활약하고 있는데, 비즈니스와 상가건물, 레스토랑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레스토랑의 경우 피자 & 파스타 사업은 메니지먼트 위탁경영이 유리하며, 개스 스테이션은 위탁경영을 했던 것을 매입해서 직접 경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일러준다.

상가건물에 매입하는 것은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지금은 매월 얼마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저축하는 심정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최근에 달라스에는 구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편인데, 트러스티 부동산에서는 주로 가치평가가 적정한 주류사회의 매물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히며, 동포들이 성공비지니스를 이끌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Trusty Brokerage [phone]
11445 Emerald St. #110 Dallas TX 75229
강영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