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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상의 골프대회…우천으로 21일로 연기

워싱턴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성찬, 사진)가 지난 7일 개최하려던 제 6회 친선 골프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오는 21일(일)로 연기됐다.

 김성찬 회장은 “낮은 기온과 우천 등 기상상태 악화로 부득이 골프대회를 연기했다”면서 “올 시즌 거의 마지막 골프대회인 만큼 한인 상공인들간 단합과 화합의 장을 펼쳐보자”고 말했다.

 골프대회 시간도 당초 오후 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앞당겼다.

 제 6회 친선 골프대회는 몽고메리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며 홀인원상에 벤츠를 비롯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 703-626-6304, 301-526-2959

 ▷주소: 15711 Lay Hill Rd., Silver Spring, MD 20906(Northwest Park Gol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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