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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하느님 자녀로 새롭게”

버지니아의 천주교 성 정 바오로 성당(주임신부 백인현)이 지난 달 26일(일) 제75차 영세식을 거행했다. 영세식을 통해 박나현(카타리나)씨 등 19명이 세례명을 부여 받으며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제76차 예비자 교리가 입교식을 갖고 시작했다. 제76차 영세식은 오는 8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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