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올해 초 영사업무 4600여 건
주미대사관 류인식 참사관, 김동기 총영사, 김하늬 영사(왼쪽부터)가 7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올해 초 영사업무 처리실적을 발표했다. 영사과는 지난 2개월간 총 4619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가장 많은 업무는 가족관계등록증 발급으로 1508건으로 나타났고, 사증발급(983건), 영사확인(915건), 여권발급(372건), 재외국민(363건), 국적(298건), 가족관계등록(95건), 병역(39건) 순으로 나타났다.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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