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존 박 빌보드 트럭 홍보 '눈길'

존 박 어바인 시의원 후보가 빌보드 트럭을 동원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바인 전역을 누비고 다니는 이 트럭의 빌보드엔 영어,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로 쓰인 '안녕하세요'란 인사와 시청에 평범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하자는 박 후보의 메시지 등이 적혀 있다.

[존 박 후보 페이스북 캡처]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