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불임치료센터 토마스 김…남가주 불임클리닉 문 열었다

RMA 불임치료 센터는 최첨단 의학연구 발표와 가장 높은 임신율과 출산율을 보이며 RMA는 지난 20년동안 불임치료 분야를 이끌어 왔다. 2년전 스페인의 IVI 클리닉과의 합병 이후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불임치료 클리닉으로 올라서면서 현재는 전세계 13개국에 70개 이상의 클리닉을 운영한다. 2018년에는 새로이 LA와 샌프란시스코에 불임치료 클리닉을 오픈했다.

토마스 김 박사를 중심으로 개원한 LA 클리닉(RMASoCal)은 절대적인 환자고객 지원, 증거 기반 의료 관행, 최고 수준의 실험실 관리와 유지, 각 환자에 대한 개별화된 치료계획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 의학 연구 및 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추구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병원장인 토마스 김 박사(Thomas Kim, MD, HCLD)는 미국 생식 내분비학회 보드에서 인증받은 불임치료 전문의다. 미국 보건연구소(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친 후 김 박사는 웨스토코스트에서 최초의 군인들을 위한 체외 수정(IVF) 프로그램을 샌디에이고 해군병원에서 1998년에 시작했다. 2001년 해군에서 제대후 LA 차불임치료 센터와 뉴저지 RMA클리닉을 거치며 수많은 환자들의 애기갖는 꿈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남가주 RMA는 한곳에서 모든 진단 및 치료를 하는 풀 서비스 불임치료센터다. 정액 검사, 나팔관 검사 및 복원수술, 자궁경 검사, 초음파 및 염수 소노 히스토그램, 인공정자 수정, 체외 수정(IVF), 수정란 유전자 검사, 가족계획, 난자 냉동보전, 제3자 생식증여 치료등 다양한 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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