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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전통문화·한식 체험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0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10/09 17:53

어바인세종학당 개최

어바인세종학당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이형례씨의 해금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세종학당 제공]

어바인세종학당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이형례씨의 해금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세종학당 제공]

어바인세종학당(학당장 태미 김)이 한글날을 앞둔 지난 5일 타인종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한식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이형례씨의 해금 연주로 시작됐다. 한글을 배우는 한인 2, 3세와 타인종 대상 한글퀴즈, '한글 사랑' 글자 장식하기, 풍요와 세종대왕을 각각 상징하는 모란, 일월오봉도 민화 그리기 행사도 펼쳐졌다.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보는 한글 붓글씨 코너, 자음과 모음 도장을 활용한 한글 책갈피 만들기 순서도 진행됐다.

세종학당 측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김밥, 떡볶이, 치킨, 떡 등을 제공했으며 지난달 서울셀렉션 출판사가 기증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의 소설 '빛나-서울 하늘 아래'를 선물로 나눠줬다.

세종학당은 한국어 기초반부터 고급반까지 7개 과정의 가을학기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 문의는 웹사이트(KoreanAmericanCenter.org)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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