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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호텔 2곳 세계 최고 호텔 '톱5'에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0/09 18:11

베벌리힐스 SLS 1위

세계 최고 호텔에 선정된 베벌리힐스 SLS호텔. [SLS 호텔 웹사이트 캡처]

세계 최고 호텔에 선정된 베벌리힐스 SLS호텔. [SLS 호텔 웹사이트 캡처]

유명 여행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독자 설문조사(Reader's Choice Award)로 선정한 세계 최고 50개 호텔에서 LA지역 호텔 2곳이 톱5에 포함됐다.

발표에 따르면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SLS호텔이 1위, 웨스트 할리우드의 1호텔(1Hotel)이 4위를 차지했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관계자는 "지난해 2200만 달러를 투자해 보수공사를 한 SLS호텔은 중세모던(Mid-century modern) 스타일 가구 장식들로 이루어져 있고 식사, 음료, 라운지 공간의 독특한 조화를 통해 놀이터 같은 느낌을 준다"며 "호텔 음식 프로그램은 유명 요리사인 호세 안드레스가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LS 호텔의 하루 숙박비는 339달러부터 시작된다.

4위에 오른 1호텔에 대해서는 "천장에 부착된 목재 기둥, 나무, 천연 톤의 섬유로 만든 소파, 의자, 로비바는 LA에 멀리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고 말했다. 하루 숙박비는 319달러부터 시작한다.

2위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보르오락(Baur au Lac)이 차지했고, 인도 라자스탄의 타지 레이크 팰리스가 3위, 마이애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앳 더 서프 클럽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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