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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훈련을 재개한다고?"

몰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가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우즈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칭을 잡고 훈련하는 동영상과 함께 "주치의가 피칭 샷을 해도 좋다고 허락했다"는 글을 올렸다.우즈는 오는 28일 미국과 세계연합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부단장을 맡아 공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타이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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