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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야생 사진작가전

전세계 생생한 자연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가 LA자연사박물관(NHMLA)에서 열리고 있다. 1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작가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은 지난 한해 전세계 92개국에서 응모한 5만여장 중 우수작 99점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53회째다. 사진은 핑크핓 면봉을 꼬리에 감은 아기 해마다. 언뜻보기에 앙증맞은 모습이지만 내면에는 오염되고 있는 해양의 실태가 담겨있다. 작품명은 '쓰레기 서퍼(Sewege Surfer)'로 미국의 사진작가 저스틴 호프먼이 인도네시아 숨바와섬 해안에서 면봉을 치우는 해마의 모습을 포착했다.

[NHM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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