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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63년 만에 주류판매

디즈니랜드가 개장 64년만에 처음으로 주류를 판매한다. 디즈니랜드측은 내년 여름에 문을 열 ‘스타워즈 갤럭시 에지(Star Wars Galaxy’s Edge)’ 테마 파크내 오가스 칸티나에서 맥주와 와인, 칵테일 등을 팔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1955년 개장한 디즈니랜드는 설립자인 월트 디즈니의 유지에 따라 술 판매를 금지해왔다. 사진은 술을 팔게될 오가스 칸티나의 상상도. [디즈니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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