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영사 동신한국학교 방문

LA총영사관 이종미 재외동포재단 영사가 지난 16일 한국학교 운영 현황 파악 활동의 일환으로 풀러턴의 남가주 동신한국학교를 방문했다. 이 영사는 이날 각 교실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동신한국학교 측의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이종미(왼쪽에서 5번째) 영사가 이정환(오른쪽 끝) 교장을 비롯한 동신한국학교 관계자,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동신한국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