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초청 오찬

김완중 LA총영사(뒷줄 왼쪽3번째)는 지난달 30일 카니 정 조 소장(앞줄 가운데) 등 한인가정상담소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가정폭력 피해자 결손가정 아동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한인들을 돕고있는 한인상담소의 활동을 격려했다. 또 총영사관과 한인가정상담소는 한인들을 상대로 상반기 자살 예방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