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오늘 미국 데뷔전 갖는 최호성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일본투어 출신의 최호성이 북가주 페블비치의 AT&T 프로암 대회 1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현지에서 특유의 폼으로 연습 라운드를 소화하고 있다. 최호성은 주최측의 특별초청 케이스로 오늘(7일) PGA 공식전을 치르게 됐다.

<관계기사 4면>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