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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지킴이…눈물의 기도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26 종교 8면 기사입력 2019/03/25 16:38

지구촌에 확산되는 어머니기도회
3월들어 뉴욕·한국·중남미서 잇따라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한 어머니 기도회 모임이 끝난후 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한 어머니 기도회 모임이 끝난후 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전희수)의 어머니 기도 모임이 지구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합회는 이달 뉴욕과 한국을 비롯한 니카라과·엘살바도르·과테말라 등지에서 잇따라 어머니 기도회 모임을 열었다.

중점 사역은 '세계 여성 기도 운동' 과 '어머니 기도회 모임의 활성화'다.

지난 1일, 콜롬비아 아아띠나 바울 선교교회에서 열린 45명의 어머니 기도회 모임을 필두로 2일 과테말라, 11일 니카라과 어머니기도회, 한국 어머니회 기도회에 이어 지난 20일에는 제 28차 뉴욕어머니기도회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진행됐다.

김영식목사는 예배에서 신명기 6장 1~9절 말씀을 토대로 '어머니의 기도 때문에'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세상에 모든 아들·딸들은 어머니들의 눈물 어린 기도로 바르게 자라났다"며 "자신 또한 목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어머니의 기도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어머니회 기도에 참석한 이들은 예배 후 이어진 합십 기도에서 회개와 성령충만을 위해, 두고온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통성으로 기도했고, 글로벌 여목회 임원진, 한인 가정과 자녀들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머니들을 위한 기도도 있었다.

한편 뉴욕어머니기도회는 오는 4월 17일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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