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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포럼 설립 3주년 기념 기금 모금 행사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3/25 21:51

2017년 3월부터 11회 포럼
3월 31일 맨해튼 모노모노서
뮤지컬·팝페라 가수 등 공연

'건강한 토론 문화 정착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한 모임'을 지향하는 '오픈 포럼'이 설립 3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맨해튼 레스토랑 모노모노(116 E 4th St.)에서 기금 모금 파티를 연다.

오픈 포럼은 2017년 3월부터 뉴욕한인회.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한식세계화·자폐 자녀의 독립적인 삶 등을 주제로 11회의 포럼을 주최해 왔다. 김창종 오픈 포럼 대표는 "계속 신규 이민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 속에 현재 미국에서 자리잡고 있는 한인들이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한인사회에 중요하지만 인식이 부족한 이슈를 계속 주제로 다룰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3인방의 솔로·협연, 인디밴드·팝페라 가수·가야금 공연 등을 배경으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공연자들의 프로필.

◆임규진=20살 때 미국으로 '뮤지컬 유학' 길에 오른 임규진은 맨해튼의 미국 뮤지컬.드라마 아카데미(AMDA)에서 공부했다. 아시안 최초로 뮤지컬 더판타스틱스(The Fantasticks!)에서 주인공 루이자 역으로 미국 무대에 데뷔, 한인 최초로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뮤지컬 '왕과 나(The King and I)'로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주민=브로드웨이 뮤지컬 더프롬(The Prom)에서 유일한 아시안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황주민은 미국 드라마 아이언피스트(Iron Fist) 등 TV·영화 배우와 성우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동우=한국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수학하던 중 유학와 AMDA에서 공부를 마친 강동우는 뮤지컬 '왕과 나'의 전미 투어 팀에서 '룬타' 역으로 미국 순회 공연을 마치고 최근 뉴욕으로 돌아왔다.

◆루싸이트 토끼=동갑내기 친구 조예진·김선영이 결성한 인디밴드. 정규 앨범 4개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팝페라 가수 김정은(Rina Kim)은 뮤지컬 '왕과 나' '올리버(Oliver)' 등에서 활약했으며 뉴욕의 문화 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라미=가야금 연주자 서라미는 한인 최초로 메트로폴리탄·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에서 연주했으며 현재 뉴욕라디오코리아의 메인 디제이 및 한인입양인 권익단체 월드허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 티켓은 100달러다.

▶문의: openforumny@gmail.com, 347-85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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