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팰팍 타운정부 무료식사제공 후원금 전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비영리단체 네이버플러스가 14일 팰팍 타운정부 무료식사제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네이버플러스 주찬윤 이사장(왼쪽)·차영자 이사(왼쪽 두 번째)가 크리스 정 팰팍시장(왼쪽 세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무료 식사제공은 17일까지 매일 오후 5~6시까지 팰팍 공립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