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운 발전 위한 32가 번영회 정치인 간담회
17일 저녁 맨해튼 소주하우스에서 캐롤린 말로니 연방하원의원과 키스 파워스 시의원 후원 행사 및 32가상가번영회 간담회가 열렸다. 32가상가번영회의 지역 정치인 후원과 32가 관련 여러 이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번영회 측은 하수도 문제와 청소 봉투 수거 문제, 할러데이시즌 거리 트리 설치 문제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두 의원들은 "한인타운인 32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32가상가번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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