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저지 주립대, 뉴욕보다 비싸다

수업료 가장 싼 윌리엄패터슨
SUNY 버펄로보다 더 비싸

뉴저지 주립대 거주민 학생 평균 수업료가 뉴욕 주립대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2016~2017학년도 뉴저지주에서 가장 낮은 수업료를 기록한 윌리엄패터슨대가 뉴욕주에서 가장 높은 수업료를 내는 버펄로 뉴욕주립대(SUNY)보다 높았다. 윌리엄패터슨대 수업료가 1만2574달러인 반면 SUNY 버펄로 캠퍼스는 9770달러로 2804달러나 차이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1만6108달러로 뉴저지주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를 내야 하는 뉴저지공대(NJIT)는 뉴욕주를 비롯, 이웃한 펜실베니아주나 커네티컷주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를 기록한 학교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시화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