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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코딩 교습 실시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가운데)과 시민단체 퀸즈연합(C4Q)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코딩 교습을 제공한다. 개인은 연소득 4만5000달러 미만이면 등록할 수 있다. 이 코딩 교습은 수료자에게 정보기술(IT)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과 C4Q 관계자들이 1일 플러싱 구 의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구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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