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늘푸른교회 33주년 기념 세미나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있는 뉴욕늘푸른교회(담임목사 박종서)에서 '창립 33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페이스 신학대학의 이필립 교수가 '구속사와 새로운 종교개혁'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미나가 끝난 뒤 박종서 목사(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와 이필립 교수가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늘푸른교회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