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집값 고공행진
작년 대비 8.2%↑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의 중간가격은 53만 달러로 조사됐는데 이는 1년 전인 2016년 5월의 주택 중간가격 49만 달러에 비해 8.2% 상승한 것이다. 거래량도 1년 전에 비해 다소 늘었다. 지난해 5월에는 한달 동안 4033채가 소유권이 바뀌었으나 올 5월에는 5138채의 거래가 성사돼 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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