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 페스티벌'... 우수한 한식문화 소개
한식요리 전문가로 주류사회에 널리 알려진 캐서린 최씨가 LA한국문화원과 함께 오는 21일(토) 오후 5시30분 부터 엔시니타스 소재 토미코 레스토랑(87 Encinitas Blvd.)에서 ‘용의 해’ 페스티벌을 주최한다.이날 최씨는 한식 요리를 시연하며 한국 무용팀과 중국 드래곤춤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SD지부 회원들도 한복을 입고 참여한다.
▷문의: (760)633-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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