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현악부 많이 향상”
청소년 음악 콩쿨 입상자
김경자 회장은 “청소년 음악 콩쿨은 지난 5월5일 금란교회에서 실시되었는데 수상자는 15명 정도 되며 예년보다 현악부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대상은 Hyun Kim(첼로) 이며 현악부문 중등부 1등은 Ji Yoon Chon(풀룻) 2등 Hayoung Chang(첼로) 3등 Dayoung Cheong(바이올린)이다.
현악부분 고등부 1등은 Dahae Chung(첼로) 2등 Eugene Oh(바이올린) 3등 Ashly Kim(풀룻) Soobin Dokko(첼로)이다.
피아노부문 중등부 1등은 Jake Lee, 2등은 없으며 3등 Yae Rim Heo이다.
피아노부문 고등부 1등은 David Shin 2등은 Andrew Kim, 3등 Sara Bak이다.
장려상은 Tammi Lee(보이스), Su Yeon Lee(오보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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