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소망:김건영(린우드)
“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기를”
가는 세월은 참으로 빠르기도 합니다. 아들은 학업을 마치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딸은 금년에 졸업하여 새해에는 직장과 결혼을 함께 계획하는 숙녀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가정에 평화롭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하며 2015년 양띠 해를 맞이해서 더욱 더 건강하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수있는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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