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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국제 공항, 여객 수송량 사상 최고치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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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5 14:08

2017년 이용객 1,900만명

전년 대비 35% 증가

SAC 국제 공항이 지난해 여객 수송량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을 찾은 승객들이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채널10 뉴스 화면

SAC 국제 공항이 지난해 여객 수송량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을 찾은 승객들이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채널10 뉴스 화면

지난 해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의 여객 수송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우리 슬롯하워 공항 대변인이 2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작년 전체 이용객 수는 총 1천9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로 공항측은 금년 1월 현재 이후 지속적인 증가를 전망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추세는 지난 9월부터 연말까지 확연히 이어졌으며 작년 8월부터 운영된 롱비치, 스포케인에 대한 주 21편의 새로운 스케줄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존 윗 공항국장은 “각 항공사들의 새로운 서비스 발표와 고객들의 긍적적 반응에 의해 새로운 노선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이같은 결과를 낸 승객,직원,항공사 파트너 및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새크라멘토 국제 공항은 다른 많은 공항과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추가 노선 운항으로 승객들이 더욱 많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여객 교통 증가가 45개월간 지속됐다.
이에 앞서 공항측은 10억달러 규모의 ‘터미널 B’ 개조를 위해 요금을 인상했지만 지난해에 다시 5년 계약으로 인하한 바 있다.
공항 관계자는 여객 수송 증가는 금년 상반기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금년 봄에 추가 될 예정인 6개의 새로운 노선 운항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2%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항측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카보 산 루카스와 뉴 올리언즈의 비행이 시작되며 4월에는 텍사스 주 세인트 루이스와 오스틴,5월에는 올랜도와 밴쿠버 노선이 매일 운항된다.
모든 신규 항공편은 에어 캐나다에서 제공하는 밴쿠버 외에 사우스 웨스트 항공을 통해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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