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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실천한 봉사자에 감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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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5 14:51

작은나눔 봉사상 시상식

자원봉사자에 장학금 전달

‘사랑의 휠체어’ 성금 답지

 작은나눔이 24일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제5회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봉사상을 수상한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호, 정하영, 박지호씨, 석진철 우리교회 담임목사, 박희달 대표, 황용식 이사장, 최점균 이사. <br><br>

작은나눔이 24일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제5회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봉사상을 수상한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호, 정하영, 박지호씨, 석진철 우리교회 담임목사, 박희달 대표, 황용식 이사장, 최점균 이사.

‘작은나눔‘이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선정해 봉사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은 24일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제 5회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상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용식 작은나눔 이사장은 “매주 일요일 새벽 피곤하고 힘들어도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준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러분들의 베푸는 사랑은 꼭 보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희달 대표도 “지난 1년간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노숙자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봉사정신을 계획 발휘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봉사상을 받은 학생은 지난 7년여간 참여해온 정하영씨를 비롯해 장현우, 유하나, 박지호, 전종민씨 등이다. 봉사상과 함께 전달된 장학금은 황용식 이사장이 마련한 것이다.

한편, 작은나눔은 이날 제15차 사랑의 휠체어 캠페인 모금 현황도 발표했다. 작은나눔에 따르면 서성원씨가 6000달러, 크리스티나 박씨가 1000달러를 보내오는 등 뉴욕지역에서만 후원금이 7000달러가 모금됐고, 매년 베이 지역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는 후지스시 1000달러, 최점균 이사 1000달러, 정우한의원 500달러, NC드라이크리너스 500달러, 김필원 500달러 등 모두 2만3650달러가 모아졌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우리교회도 지난해 성탄절 특별헌금 중 1300달러를, 주손길교회도 500달러를 후원금으로 보내왔다.

박희달 대표는 “전세계 어려운 장애우들을 위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한인들의 많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작은나눔이 펼치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후원금(Pay to Order: TSOFA)을 우편(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으로 보내면 된다. 작은나눔의 활동은 홈페이지(tsof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문의: (510)7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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