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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한 ‘돌풍 예고’

PGA 휴매너 챌린지 2R 공동 선두

북가주 출신 골퍼 제임스 한(32·한국명 한재웅·사진)이 PGA 첫 시즌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제임스 한은 18일 남가주 라퀸타 소재 PGA 웨스트 파머코스(파72·6930야드)에서 진행된 PGA 휴매너 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 이틀 합계 14언더파로 로베르토 캐스트로와 함께 1라운드에 이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제임스 한은 지난해 PGA 2부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 상금랭킹 5위에 오르며 PGA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최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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