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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도 엘니뇨 직접 영향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16 16:40

NASA ‘북가주 강우 적을듯’NOAA ‘평균 이상은 내린다’



올겨울 북가주에도 엘니뇨의 영향이 직접 미쳐 해갈에 도움이 되는 단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 해양대기청(NOAA)은 지난달 이번 겨울 태평양에 발생할 엘니뇨 현상이 1950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가장 강하게 작용할 것이며 가주 전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하지만 나사(NASA)는 가주가 엘니뇨의 영향을 받을 확률은 95% 이상이지만 현재 가주에서 비가 가장 필요한 북가주 지역에 비가 내릴지는 미지수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NOAA는 이를 반박하며 현재 완전 해갈을 위한 큰비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북가주에도 평균 혹은 그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NOAA는 “남가주는 93~97%, 중·북가주는 73~92%의 확률로 평균 혹은 그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비를 기다리는 북가주 주민들에 희망을 안겼다.



신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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