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세탁협회, 산불피해 입은 회원들 돕기 나서
북가주세탁협회가 지난 10월 샌타로사와 나파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화행 북가주세탁협회 회장은 21일 페닌슐라,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세탁협회에서 모은 성금 3000달러를 안영태 전 노스베이세탁협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노스베이세탁협회 회원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화행 회장이 안영태 전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세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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