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새로 부임한 박준용 신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어, 한국 역사, 문화 2세들에 대한 정체성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일 샌타클라라 마리아니스 인 & 레스토랑에서 박준용 총영사는 한희영 협의회장 등 임원진들과 한국학교 지원을 통한 차세대 한글 교육 활성화 방안은 물론 내달 9일부터 한국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홍보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앉은 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한희영 회장, 박준용 총영사. [사진 SF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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