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토론토대 한국학센터 개소

(위)6일 오후 토론토대 멍크센터에서 열린 한국학연구센터 개소기념 리셉션에서 펙카 시너보 토론토대 인문대학장, 임성준 캐나다대사, 김성철 토론토총영사(왼쪽부터)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아래)앙드레 슈미트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장이 한국학연구센터에 부착될 상징 로고 후보작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학 측은 각계의 여론을 수렴해 가장 반응이 좋은 로고를 공식문양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