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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나이트- 어린이에 즐거운 추억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03 11:16

 31일 큰빛교회의 ‘할렐루야 데이’ 행사에서 DDR 춤을 추기 위해 몰려온 어린이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여종의 게임과 함께 포토부스·솜사탕·핫도그 부스 등이 인기를 끌었다.

31일 큰빛교회의 ‘할렐루야 데이’ 행사에서 DDR 춤을 추기 위해 몰려온 어린이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여종의 게임과 함께 포토부스·솜사탕·핫도그 부스 등이 인기를 끌었다.

토론토의 여러 한인교회들이 10월31일 할로윈 데이에 기독교 성격의 ‘할렐루야 나이트(Hallelujah Night)’를 개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겼다.

귀신·마녀 분장으로 대변되는 할로윈 데이는 북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 중 하나지만, 한인교회들은 이를 반 성서적인 풍습으로 간주하고 매년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부활의교회(담임목사 임성찬)가 30일 홀리 나이트(Holy Night)로 첫 테이프를 끊은데 이어 큰빛교회(담임목사 임현수)가 31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가족축제 형식의 ‘할렐루야 데이’를 진행했다.

수년째 할렐루야 데이를 열고 있는 큰빛교회는 올해는 게임 종류를 더 확대해 하키 ,농구, 골프 등의 스포츠와 댄스, 페이스페인팅 등 20여 종류를 체육관에 마련,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유아실에 마련된 화려한 국화꽃의 ‘포토 부스’는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들로 붐볐고, 식당 한켠에 자리한 솜사탕과 핫도그 부스 역시 게임에 참가하고 얻은 티켓을 든 어린이들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동신교회(담임목사 박태겸)도 이날 오후 6시 할렐루야 데이를 열었고, 본 한인교회(담임목사 한석현), 서부장로교회(담임목사 박헌승),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 영락교회(담임목사 송민호), 토론토한인장로교회 등이 일제히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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