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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선교회 창립21주년 음악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10 11:46

동신교회(담임목사 박태겸)의 창립12주년 기념음악회가 7일 열렸다. 동신연합성가대와 토론토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조금희 씨와 바이올린·첼로·오보에·트럼펫 독주 등으로 꾸며졌다. 동신(East Faith)은 120여년 전 한국의 복음을 전해준 북미 선교사들에게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캐나다에 설립한 교회라는 뜻이다.

동신교회(담임목사 박태겸)의 창립12주년 기념음악회가 7일 열렸다. 동신연합성가대와 토론토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조금희 씨와 바이올린·첼로·오보에·트럼펫 독주 등으로 꾸며졌다. 동신(East Faith)은 120여년 전 한국의 복음을 전해준 북미 선교사들에게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캐나다에 설립한 교회라는 뜻이다.

노인 사역봉사단체로 창립 21주년을 맞은 한가족선교회(대표 김명천 목사)가 한인 노인주택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한다.

22일(일) 오후7시 토론토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열리는 21주년 음악회에는 한국 음악인 12명에 꼽히는 소프라노 이한나킴과 토론토에서 활동 중인 테너 박철, 피아니스트 김영혜·김혁 씨가 출연하며, 토론토장로성가단(지휘 신현덕)과 내쉐마 남성중창단(서부장로교회)이 찬조 출연한다.

입장은 무료로 노인주택에 힘을 보태고 싶은 사람은 후원금을 내면 된다. 한가족선교회는 캐네디언 양로원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한인을 돕기 위해 1988년 11월 창립돼 21년간 쉼없이 달려오며 지난 2004년 11월엔 한인전용 양로원인 맥솜 노인주택을 설립, 한국어와 한국음식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한인양로원에 전력을 쏟으며 캐네디언 양로원 봉사를 잠시 쉬었던 선교회는 지난 9월14일부터 온주 내 15개 양로원에서 1주 36회의 예배를 시작했다.

각 양로원의 입주자들은 찬송이 다시 돌아왔다며 자원봉사자들을 껴안으며 크게 기뻐했다. 선교회의 자원봉사자 130여명은 외출동행, 빙고 게임, 그림그리기, 가라오케, 댄스, 빵과 과자 만들기 등 각 양로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돕고 있다.

김 목사는 “은퇴 전까지 한인사회의 노부모님과 장애인, 허약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선물로 드리는 것이 내 꿈이다. 선교회는 21년간 동포사회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불경기로 어려운 것은 알지만,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의:(416)899-2955.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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