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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소중한 사회 구성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7 11:25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 컨퍼런스 참석 격려

지난 14일(금)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장관은 이니스필에 위치한 노트와사가 리조트에서 열린 온타리오 은퇴 커뮤니티 협회(ORCA)의 연례 컨퍼런스에 참가해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을 대신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ORCA는 1977년에 창설된 온주에 위치한 600개의 노인아파트를 대표하는 단체다.
조 장관은 “노인들은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대우받아야한다”며 “ORCA와 온주 정부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온주를 노인들이 더욱 살기좋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이 최근 강조되고있다. 올해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91퍼센트가 “노년에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 94퍼센트는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이 건강의 위험을 높인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조 장관은 ORCA 컨퍼런스에 이어 오샤와에서 열린 온타리오 장애인 고용 네트워크(ODEN)가 주관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장애인을 위한 고용기회, 고영 정책, 특수교육 프로그램 등 을 소개하기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 특수교육원의 박해용 단장과 부단장을 비롯한 6명의 특수교육 교사, 30여명의 장애학생들과 학생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장애학생 국외 체험연수단’이 참가했다.

격려사를 통해 조 장관은 “온주의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과 업적을 치하한다”며 “온주의 시스템을 많이 배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단장은 “조장관의 환영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조장관과 온주정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단장과 연수단 일행은 캐나다내 특수교육 정책 관련기관들과 교육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10일(월)방문했으며 18일(화)에 한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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