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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생산된 독감백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31 12:58

온주노인복지부 “무료 접종 실시”

65세 노인 독감 백신 반드시 접종

올해 독감시즌을 앞두고 무료 백신접종을 시작된 가운데 온타리오 노인복지부(장관 조성준)는 한인 노인들을 포함해 65세이상 연령층에대해 꼭 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노인들은 독감 감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올해에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해 정량백신, 고용량백신2가지 종류의 독감주사가 준비됐다. 특히 노인복지부는 “고용량 백신은 노인들에게 효과가 좋다”며 “접종에 앞서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것이 좋다”고 전했다.

조성준 장관은 “예방주사야말로 독감에 걸리지 않고 확산을 막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온주전역에서 무료로 접종할수있는만큼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더 많은정보는 웹사이트(Ontario.ca/flu)를 참조하면된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노인 맞춤형인 이들 백신을 제조가격이 일반 백신보다 훨씬 비싸 전국에서 온주 등 4개 주 정부만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퀘벡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백신 접종비용을 정부가 부담하지 않는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비용에 비교해 효과가 뛰어나며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방보건성 자료에 따르면 매년 전국에서 독감으로 3천5백여명이 사망하며 대부분이 평소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목슴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온주에서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는 9천여명이며 이중 61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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