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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프레스토카드 시험 운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7 11:25

메트로링스, 내년 6월 정식 도입

내년 6월까지 일회용 광역토론토지역(GTA)을 대상으로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전자탑승카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인 온타리오주의 통합대중교통 기관인 메트로링스는 일부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험 운영은 이번달 말까지 진행되며 토론토의 토론토의 세인트 클레어 역과 유니언 역에서 시행될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험운영은 메트로 링스 직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만큼 일반 이용객들은 참여할수 없다.

메트로링스의 앤 매리 에이킨스 대변인은 “이번 시험운영을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가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될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토 대중교통 위원회(TTC)는 내년 말까지 모든 대중교통에 프로스토 카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기존의 지불수단인 토큰과, 현금을 받지 않는다.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는 앞으로 삽퍼스 드러그마트나 지하철 역마다 구비되어있는 프레스토 카드 자판기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현재 TTC 의 일회 승요금과 같은 3달러 25센트다. 또한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는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질 예정이지만 무선인식기능이 추가되는 만큼 사용후 재활용은 불가능하다.

한편TTC와 메트로링스는 프레스토 시스템 도입에 현재까지 5억달러 가까이 지출했으며 이는 당초 예산인 2억5천5백만 달러를 두배나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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