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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으면 위험한 '폭탄약 조합' 15건…3월 연구논문 입수 공개

[LA중앙일보] 발행 2016/04/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4/25 22:01

'아스피린+관절염 치료제=천공(내장 구멍) 위험'.

섞어 먹으면 부작용이 심각한 '폭탄약 조합'의 15가지 대표 사례가 공개됐다.

사례는 지난 3월 미국의사협회저널(JAMA)가 공개한 연구 논문의 예고편본지 3월22일자 A-1면>에서는 생략된 바 있다. 본지는 당시 저널에 게재된 연구 논문 원본을 입수해 15개 조합을 정리했다.

<표 참조>

연구팀은 처방약과 일반의약품(over-the-counter), 영양제 등 3개군중에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40개 약품을 선정해 위험한 조합을 만들었다. 논문에 소개된 조합이 특히 더 위험한 이유는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약과 영양제 때문이다. 부작용을 환자도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 복용할 수 있다.

포함된 약들은 처방약으로는 혈압약, 콜레스테롤약, 동맥경화 치료제, 일반약 아스피린, 영양제는 비타민 B3, 오메가 3 등이다. 대부분 노환, 만성질환 치료제들이어서 한인 시니어들에게도 약의 오남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용 지침이 될 수 있다.

한 예로 동맥경화제(atorvastatin calcium·애트로배스타틴 칼슘)과 비타민 B3(Niacin·나이어신)을 함께 먹으면 신부전증이 올 수 있다. 또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영양제 '오메가 3'는 혈액응고저지제(Warfarin sodium·워퍼린 나트륨)와 결합하면 출혈 위험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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