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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지역서 80대 부부 살해 후 자살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27 15:04

살해 후 자살로 추정되는 80대 노부부 사망 사건이 발생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은 27일 오전 7시 20분쯤 베니스 지역 이스트팜스 불러바드의 한 주택에서 총성이 들렸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숨진 80대 부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LAPD의 제니 하우저 경관은 “숨진 부부는 83세인 남편과 85세의 부인”이라며 “부부 모두 머리에 총상을 입은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부인의 치매 때문에 남편이 괴로워 한 부분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해 후 자살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부부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20일엔 라스베이거스 인근의 한 재활시설에서 80대의 한인 부부가 총격 살해 후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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