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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안 구멍 뚫려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8/25 17:09

아이폰 보안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다.

비영리 단체 시티즌 랩과 보안전문업체 룩아웃 시큐리티는 최근 공동보고서를 통해 아이폰의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고 발표했다.

아이폰의 보안상 결함은 악성코드가 유포되면서 알려졌다. 사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글이 휴대폰을 통해서 공유되고 그 글을 클릭하면 커널권한을 악성코드에 넘겨주는 방식이다.

커널권한이 넘어가는 순간 해커들은 아이폰에 있는 모든 개인정보에 접근이 가능하며 아이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 된다. 보고서는 아랍 에미레이츠 연합의 인권운동가 만수르 씨의 사례를 인용하여 악성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밝혀냈다.

애플 측은 시티즌랩과 룻아웃이 보고서를 제공한 후 즉시 취약점을 개선해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싶다면 25일 배포된 iOS 9.3.5 버전을 즉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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