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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비치 추격전, 차량화재로 운전자 사망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8/26 10:50

용의자, 경찰차에 총격…뱃지에 총알 박힌 경관 구사일생



헌팅턴 비치에서 시작된 추격전이 차량화재로 이어져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건은 26일 0시 15분쯤 가정폭력에 대한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이 사건에 대해서 질문을 하려 접근하자 용의자는 차를 타고 도망쳐 추격전이 시작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추격전 도중에 경찰차에 총을 쏘기도 했다.

헌팅턴 비치 경찰의 제니퍼 말랏 오피서는 "동료가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았다. 하지만 '100만 분의 1'의 확률로 경찰뱃지에 총알이 박히면서 큰 부상을 입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성은 55번과 91번, 15번 고속도로를 질주하면서 북동쪽으로 도망을 치며 추격전을 벌였다.

도망을 치던 차량은 카혼 패스로 진입한 뒤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리다가 결국 도로를 이탈했다.

사고는 차량화재로 이어졌고 운전자는 차량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KTLA 캡처]

[KTL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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