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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어린이를 다리에서 던진 남성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8/30 18:43



한 남성이 어린 아이를 다리 밑으로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워싱턴주의 그레이스하버 카운티의 강가. 영상 속 남성은 높이가 4~5미터 쯤 돼 보이는 다리 위에 서서 4살 어린이를 다리 밑 물로 던졌다. 당시 아이의 어머니는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으나, 남성과 아이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리 밑에서 수상한 행동을 지켜보던 케일럽 폴리라는 목격자가 이 위험천만한 광경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 동영상은 순식간에 40만 건이 넘는 조횟수를 기록했다. 문제의 남성과 아이의 어머니를 비난하는 댓글도 쇄도했다.

폴리는 “아이는 물에 떨어지고 나서 일어선 뒤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아이를 달랬지만 계속 수영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브리애나 존스 또한 “아이가 다친 것 같아서 너무나도 무서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레이스하버 셰리프국 측은 현재 이 사건을 아동보호국(CPS)측과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의 어머니와 아이를 던진 남성은 중과실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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