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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 펫츠' 서비스…'단골' 반려동물도 요금 할인

[LA중앙일보] 발행 2017/05/3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05/29 20:00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승객이 반려동물과 탑송수속을 밟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승객이 반려동물과 탑송수속을 밟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26일부터 반려동물과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카이 펫츠(skypets)'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반여행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부여하고, 모인 스탬프 개수에 따라 요금 할인.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측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을 이용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은 약 2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50%나 급증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한항공 홈페이지(kr.koreanair.com)에서 반려동물을 먼저 등록해야만 한다. 동반여행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애완용 새다. 이후 반려동물과 여행할 때마다 1케이지 당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은 스탬프 1개, 국제선은 2개를 부여받는다.

편도기준으로 국제선 50% 할인은 스탬프 12개, 무료는 24개가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아울러, 오는 6월 25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반려동물을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반려견 용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의 반려견 운송요금은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는 요금을 기준으로 LA-인천의 경우, 용기 포함 무게가 32kg(약 70.5파운드) 이하는 200달러, 33~45kg(72.8~99.2 파운드)는 400달러다.

운송가능한 반려동물과 요금은 아시아나항공도 같다. 연결편이 있으면 항공사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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