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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25만 명 신규 채용…오늘부터 스냅챗 이용 지원

[LA중앙일보] 발행 2017/06/1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06/12 19:06

맥도널드가 오늘(13일)부터 스냅챗 앱을 이용해 여름철 전국 매장에서 일할 25만 명의 직원을 모집한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앱을 이용하는 만큼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맥도널드 측은 직영점의 경우, 구직자의 절반 이상은 16~24세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방학을 맞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10대들에게는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구직신청은 간단하다. 스냅챗 이용자들은 맥도널드 직원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하는 10초짜리 광고를 볼 수 있다.

이 때 사용자들이 스크린을 터치하면 스냅챗 내의 맥도널드 구직 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이 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매장에서 구하는 분야에 지원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맥도널드는 스냅챗을 이용한 '스내플리케이션(Snaplication)'을 지난 4월 호주에서 시험 실시한 후 이번에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맥도널드는 스냅챗 외에도 스포티파이나 훌루를 이용해서도 밀레니얼 구직자들과 접촉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1979년 이래로 10대 근로자들은 줄어드는 양상이다.

맥도널드 측은 계절 근로자를 늘려 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매출도 증대하려는 계획이다.

레스토랑 앞에서 손님을 맞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테이블 서빙도 늘려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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