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발 뺑소니 SUV 수배…차량충돌로 10대 여성 중태
애너하임경찰이 10대 여성을 중태에 빠트린 뺑소니 차량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50분쯤 해스터 스트리트와 리트라이스 레인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에 들이받힌 차량 운전자 18세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경찰은 용의차량으로 우측 전조등이 파손된 1998~1999년형 빨간색 이수즈 아미고 SUV를 수배하고 목격자들의 제보(714-765-1900)를 당부하고 나섰다.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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