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 오퍼스 뱅크 대낮 권총 강도 피해
요바린다 지역 은행에 무장 강도가 들어 셰리프국이 수배에 나섰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56분 17672 요바린다 불러바드에 위치한 오퍼스뱅크에 권총과 서류가방을 든 무장 강도가 침입해 은행직원을 위협, 알려지지 않은 액수의 현금을 강탈해 도주했다.셰리프국은 신장 약 5피트 6인치에 마른 체형의 백인 남성으로 녹색 재킷과 파란색 바지를 착용한 용의자 수색에 나섰으며 이날 사건과 관련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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