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앙일보]발행 2019/10/07 경제 5면입력 2019/10/06 16:03수정 2019/10/06 16:04
한국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미주지역 해외동포 신용회복 지원 방문상담을 한다. LA지역 신용회복지원 방문상담은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LA 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부채상담, 국내 채무확인, 채무조정 신청등을 상담한다. 한국 국내 금융기관에 총 채무액 15억원 이하인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국외에 거주중인 해외동포가 대상이다. 무담보채무 5억원 이하, 담보채무액 10억원 이하, 실패한 중소기업인 30억원 이하다. 지원내용은 채무 및 신용등급 확인, 채무조정, 원금감면, 상환기간 연장, 변제기간 유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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