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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랑의 점퍼’ 성금 줄이어

13불당 점퍼 1벌… 18일까지 접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겨울을 선사하는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캠페인’에 북가주 한인사회의 온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가 1300달러, 산호세 영락교회(담임 김광진 목사) 교인들이 500달러, 예수만남교회(담임이성희 목사) 312달러,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에서 300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살리나스 거주 Myung S. Min씨가 300달러, 미주충신교회(담임 하태신 목사)에서도 156달러를 기부해 주셨으며 김용숙씨와 숙희 하우스씨가 각각 130달러, 듀앤·쥬디 라이낸더씨가 100달러를 보내왔습니다.

13달러당 점퍼 1벌을 구입,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지역 노숙자들에게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8일(금)까지 성금을 접수 받습니다.



접수처는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Pay to Order: The Korea Daily·40523 Encyclopedia Cir., Fremont CA 94538)이며 문의는 전화 (510)429-3232으로 하면 됩니다.

▶김한일 대표= 1300달러

▶산호세 영락교회= 500달러

▶예수만남교회= 312달러

▶작은나눔= 300달러

▶Myung S. Min= 300달러

▶미주충신교회= 156달러

▶김용숙= 130달러

▶숙희 하우스= 130달러

▶듀앤&쥬디 라이낸더=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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