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P, 뺑소니 운전자 체포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코로나 거주자 조지 발렌틴(25세)을 지난 20일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 CHP는 지난 20일 오후 7시경 15번 프리웨이 남쪽에서 에런리트롯 오토바이 운전자와 조지 발렌틴 미니 밴 운전자가 충돌한 후 미니 밴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범퍼 앞에 매달은 채로 200피트를 65마일로 질주한 후 멈추었고 중범으로 체포하게 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진술에서 “이 사람이 나를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이사진은 목격자 나타리 드란과 윌 로스씨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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